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키 장비 (문단 편집) == 스키복 == 스키는 초급 중급 상급자용이 있지만 스키복은 [[그런 거 없다]]. 초급자가 비싸고 멋진 고급 스키복 입어도 된다. 데몬복이니 레이싱 팀복이라고 하는 고급품은 일제, 미제, 프랑스제 브랜드 제품은 100만 원 이상이며, 국내 브랜드도 쓸만한 건 30-70만 원이다. (국내 브랜드도 좋은 건 외국 브랜드 못지 않다.) 다만 비싼 브랜드 제품도 이월상품으로 찾아보면 싸게 구할 수도 있다. 비싼 것은 소재가 다르고 기능이 달라서 그 값을 한다. 실은 초급자일수록 땀도 많이 나고 잘 넘어지므로, 방풍 방한은 잘 되면서 땀 배출이 좋고 가벼우며 방수 잘 되는 고급 스키복이 더 필요하다. 뭐 선수들이나 강사 자격이 있는 매니아 스키어상급자들이나 입는 데몬복, 팀복을 입고 초급 코스에서 버벅거리면 쪽팔리다 생각할수 있는데 안 그래도 되며, 창피하면 강습을 받으면 된다. 등산복은 대부분 스키용으로 쓸 수 있다. 원래 스키는 등산의 일부였기도 하고, 눈이 많은 미주나 유럽 지역은 스키장이 아닌 그냥 산에서 타는 일이 많기 때문에 스키복과 등산복 경계가 흐리다. --까고 말해 스키는 졸라 빠른 하산이다-- 그런 등산 겸 올마운틴 프리라리드용 스키복은 눈보라를 막기 위한 후드와 높은 목깃이 꼭 붙어 있고, 눈사태에 묻혔을 때 쉽게 찾기 위한 전자파 반사 장치를 붙인 것도 꽤 있다. 가격도 선수용인 팀복보다 비싸지 않고 가격대가 다양한 편. (물론 해외 얘기이다. 국내엔 산에서 스키 탈 데가 거의 없다.) 시즌권 포켓, 고글 주머니, 바지 안쪽에 스키 날에 치이는 것을 막는 프로텍터 등 스키복만의 기능은 없지만, 움직임에 불편이 없다면 겨울용 등산복을 스키장에서 써도 아무 문제 없다. 보드복도 마찬가지로 문제 없다. . 다만 바지는 되도록 스키복을 입는 것이 좋은데 그 이유는 스키복 바지 아랫단 안에는 눈이 들어오는 것을 막는 스패츠(또는 스노우 프로텍터)가 붙어 있기 때문이다. 대개 고무 밴드가 붙어 있고 고무줄로 되었거나 똑딱 단추, 고리가 달러 있는 것도 있다. 이는 스키화 속에 넣고 신는 것이 아니라 스키화를 신고 그 위를 덮는 것이다. 위쪽 버클 두 개를 덮어씌우면 된다. 초보자 중 대부분이 이를 스키화 속에 넣고 타다 물집이 생기거나 대충 걷어 입어 스키화에 눈이 들어가는 실수를 저지른다. 스패츠가 없는 등산복에는 등산용품점에 별매하는 겨울 등반용 스패츠가 있으니 사서 써도 된다. 실은 그 쪽이 눈 막는 성능은 더 뛰어나다. 스키복 안에는 쿨맥스 등 합성 섬유로 만든 기능성 속옷을 강력히 권장한다. 스키 타면 땀이 나는데, 면 등 일반 섬유로 만든 옷은 젖은 게 잘 마르지 않는다. 쉴 때와 리프트 올라갈 때 배출되지 못하고 옷에 배여 있던 땀이 식으면 감기 걸린다. 그래서 기능성 내의, 옷은 스키복이 땀 배출 기능이 있어야 제대로 효과가 있다. 등산복에 많이 쓰는 [[고어텍스]]가 그런 기능성 소재 중 대표적인 것이다.(물론 고어텍스는 내복용이 아니다) 나이키, 아디다스, 유니클로 등에서 다 나오고 등산용품 브랜드 매장 가도 다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